제1조(목적)

이 약관은 LIFESHOT.Inc(이하 회사라 한다)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치이즈(Cheiz)(이하 치이즈라 한다) 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서비스와 이용자의 권리,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2조(정의)

  1. 치이즈란 회사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이용자들이 콘텐츠를 게시하고, 열람하며, 유료 서비스를 거래할 수 있도록 설정한 가상의 영업장을 말하며, 아울러 사이버몰을 운영하는 사업자의 의미로도 사용합니다.

  2. 이용자란 치이즈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치이즈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3. 회원이란 치이즈에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계속적으로 치이즈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치이즈의 회원은 사진작가 회원과 일반 회원으로 나뉩니다.

    ① 사진작가 회원이란 회사와의 협의를 통해 권한을 부여 받아 서비스에 가입하여 촬영 사진 업로드, 주문 확인 , 상품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개인 또는 법인을 의미합니다.

    ② 일반 회원이란 서비스에 자유롭게 회원가입이 가능하며, 치이즈 사진투어에서 촬영한 사진을 구매하고, 이를 앨범에서 관리하며, 상품에 대한 리뷰를 남길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일반 회원은 치이즈가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에 결제할 수 있고, 이에 따르는 유료 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닉네임이란 회원의 식별과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회원이 선정하고 회사가 승인하는 문자나 숫자 혹은 그 조합을 말합니다.

  5. 콘텐츠란 서비스를 통해 치이즈가 ‘회원’에게 제공하는 치이즈 알리미와 ‘회원’이 서비스에 업로드하는 게시물, 댓글을 포함하는 치이즈의 서비스 내 모든 콘텐츠를 말합니다.

  6. 유료 서비스란 유료 서비스에 결제한 일반 회원에게 회사가 유료로 제공하는 각종 원본 사진 앨범, 사진 보정 및 제반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제3조 (약관 등의 명시와 설명 및 개정)

  1. 치이즈는 이 약관의 내용과 상호 및 대표자 성명, 영업소 소재지 주소(소비자의 불만을 처리할 수 있는 곳의 주소를 포함), 전화번호, 전자우편주소, 사업자등록번호,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등을 이용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치이즈 홈페이지 전면에 게시합니다. 다만, 약관의 내용은 이용자가 연결화면을 통하여 볼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2. 치이즈는 이용자가 약관에 동의하기에 앞서 약관에 정해져 있는 내용 중 청약철회, 환불조건 등과 같은 중요한 내용을 이용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별도의 연결화면 또는 팝업화면 등을 제공하여 이용자의 확인을 구하여야 합니다.
  3. 치이즈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기본법」, 「전자금융거래법」, 「전자서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소비자기본법」 등 관련 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4. 치이즈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이용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치이즈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5. 치이즈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 일자 이후에 체결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 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다만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제3항에 의한 개정약관의 공지기간 내에 치이즈에 송신하여 치이즈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6.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약관의 규제 등에 관한 법률, 공정거래위원회가 정하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지침 및 관계법령 또는 상관례에 따릅니다.